• 2020년

    • 1월: 놀았음
    • 2월: 놀았음
    • 3월: 놀았음
    • 4월: 놀았음
    • 5월: 놀았음
    • 6월: 놀았음
    • 7월: EXP
    • 8월: 스마일 게이트 챌린지
    • 9월: 게인 게임개발시작
      • 역할:
        • 디자이너, 기획, 개발
      • 스킬:
        • Unity, C#
      • 액션
        • 유니티를 이용한 게임 개발및 출시
        •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통해 게임컴포넌트를 구현
      • 결과
        • 다운로드 수 이슈로 묻혀버린 비운의 게임이 됨
  • 2022년

  • 2023년

    • 1월 : IT동아리 코테이토 가입(6기)
    • 3월: 프로젝트: AI자동 복습도우미 공복이
      • 배경과 상황

        IT동아리원의 오퍼로 iOS개발자로 참여하게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됨

        아직 iOS개발에 익숙하지 않을 때라 무리라고 말했지만, 같이 참여하는 형이 공부하며 같이 해보자고 해서 함께 참여함

      • 역할

        • iOS 개발
      • 스킬

        • SwiftUI, 깃헙
      • 액션

        • 웹뷰를 사용한 소셜로그인 구현
      • 결과

        • 백엔드및 프론트엔드 숙련도로 인해 기간내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음
      • 회고

        • 아쉬웠던 점
          • 의욕만 너무 앞선 프로젝트였음, iOS개발을 할 때 필요한 디자인패턴및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
          • 이해가 부족했지만 배울려는 의지역시 많이 부족했던 프로젝트 였음, 당시 동주형의 경우 RN을 잘 다뤘었음, 물어보면서 함께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
          • 기획적인 논의및 문서화에 큰 피로를 느꼈음, API 명세등을 작성하는 작업에 참여에 적극적이지 못했음
          • 잘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기간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함
        • 잘한점및 좋았던 점
          • 실력은 부족했지만, 요구사항을 구현하기위해 애플의 공식문서를 많이 읽어보고 수많은 포스팅들을 살펴봤었음
          • 명료한 코드는 아니였지만, 요구사항을 팀원들에게 보여줄 때 만큼은 정말 기뻣었음, 내가 프론트 엔지니어로써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프로젝트
      • 7월: 코테이토 7기 참여

      • 8월: 코테이토 교육팀으로 활동

        • 배경과 상황

          내가 학습한 것을 다른사람에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, 교육팀에 참여하여 발표를 진행하면 그런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음

        • 역할

          • 교육팀원
        • 스킬

          • CS, 백엔드, 동기/비동기
        • 액션

          • 대면발표진행
        • 결과

          • 발표능력 증진, 말하는 방법 습득
        • 회고

          • 처음으로 강단앞에서 진행한 발표라 서툴렀다.
      • 9월: IT동아리 잇타 가입

        • SPOT프로젝트 진행
          • 배경과 상황

            iOS협업 경험을 쌓고 싶었고 프로덕트를 완성해 보는 것이 목표였다.

          • 역할

            • 7명중 팀장
          • 스킬

            • SwiftUI, Swift, UIKit
          • 액션

            • 7인 프로젝트에서 iOS개발을 진행
          • 결과

            • 개발기한이 지연되어 출시실패
          • 회고

            • 아쉬웠던 점

              • 팀원들을 사기를 증진시키지 못했던 팀장이였음

              • 코드만 치려고 하는 나 자신이 다소 아쉬웠음, 코더가 아닌 프로덕트 메이커로써 자질이 매우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음

              • 구현을 어느정도 완료했지만, 내가 짠 코드가 나도 보기 싫을 정도로 복잡하고 정형화되어 있지 않았음

                아키텍처없이 ViewModel에 모든 로직을 때려박는 식으로 개발을 진행하여, MVVM패턴을 적용했다고 말할 수 없음

            • 좋았던 점

              • 출시는 못했지만, 모든 핵심기능 구현에 성공하였음
              • SwiftUI가 아직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너무 많았고 UIKit을 사용해 그것을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음, UIKit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된 프로젝트
              • 많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볼 수 있었음 AVFoundation을 사용하여 카메라 촬영을 구현해 보았음
              • presigned URL등을 사용한 사진업로드 구현해볼 수 있었음
              • Swift concurrency를 사용하여 비동기처리를 동기화 경험을 할 수 있었음
  • 2024년

    • 1월 - 2월 : 한스타일 + SPOT
    • 3월: SWM 마에스트로 15기 입성
    • 4월: Tuist 공부
    • 5월: 모바일 아키텍처링 공부
    • 6-9월: 세얼간이 프로젝트 본격시작